보도자료

2026년 6월 24일

모리사와코리아-한국영상대, 글로벌 웹콘텐츠 인재 육성 맞손

모리사와코리아는 6월 19일 경기도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한국영상대학교 웹툰·웹소설융합학과와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웹툰·웹소설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은 한국영상대학교가 주최한 ‘2027 꿈위: 글로벌 웹콘텐츠 페어’ 기간 중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웹툰·웹소설 업계 종사자, 학생, 창작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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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종혁 모리사와코리아 대표이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웹툰·웹소설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은 물론,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 연계 프로젝트 추진,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모리사와코리아는 글로벌 서체 기업 모리사와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문자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다양한 산업 분야에 서체 및 타이포그래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웹툰, 게임, 출판,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다국어 서체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창작자와 기업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리사와코리아는 모리사와가 축적해 온 폰트 기술과 타이포그래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창작자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서체가 가진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며, 미래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종혁 모리사와코리아 대표이사는 “웹툰과 웹소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라며, “작품의 스토리와 그림뿐만 아니라 독자와의 소통을 완성하는 문자와 서체 역시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학생과 창작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모리사와코리아는 웹툰, 게임, 출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와 협력하며 서체와 타이포그래피를 통한 콘텐츠 경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창작 환경 발전과 차세대 콘텐츠 인재 육성에 기여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