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폰트 회사 모리사와 「JP2020・ICT와 인쇄전」에 출전

다국어 폰트 회사 모리사와가 2020년 11월 19일(목)부터 11월 20일(금)까지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JP2020·ICT와 인쇄전」에 출전합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고객의 SDGs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UD폰트와 「MCCatalog+(엠씨 카탈로그 플러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텔레워크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 공유·보관에 도움이 되는 방화벽과 Office365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의 개혁사례 등 DX(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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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개요

명칭 ： JP2020・ICT와 인쇄전

기간 ： 2020년 11월 19일 (목) 10:00〜17:00, 11월 20일 (금) 9:3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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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내용

〈폰트 솔루션〉

MORISAWA PASSPORT 2020년 신서체

UD폰트 / MORISAWA BIZ+

Web폰트 서비스 Type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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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언어 대응 전자발신 툴〉

MCCatalog+ / Catalog Pocket（카탈로그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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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솔루션〉

FortiGate 소개

Office365 활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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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의 SDGs 대처

모리사와에서는 UD폰트와 MCCatalog+를 기점으로 ‘전달하는 디자인으로 사회에 기여한다’라는 목표를 내걸고 SDGs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과제를 대상으로 그 해결에 착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만들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경영이념인 ‘문자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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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폰트

‘문자의 형태를 알기 쉽게 하는 것’ ‘문장을 읽기 쉽게 하는 것’ ‘잘못 읽기 어렵게 하는 것’이라는 세 가지 컨셉으로 만들어진 UD폰트. 문자와 문장에 담은 구상이 제대로 전해지는 UD폰트는 누구 하나 뒤처지지 않고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2016년에 시행된 장애인 차별 해소법에 따라 합리적 배려를 제공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보에 대한 배려를 요구하는 사례도 많고, 읽기 쉬움, 쉽게 전해지기 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학교 프린트나 관공서의 신청서, Web 사이트 등 많은 사람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유니버설 디자인화’를 서포트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 연계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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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에 기여할 수 있는 포인트】

· 약시가 있는 사람이나 고령자도 보기 쉽고, 읽기 쉬운 폰트를 제공

· 읽고 쓰기를 질색으로 여기는 난독증 어린이를 배려한 폰트를 교육현장에 제공

· 각종 문서·자료, 프레젠테이션이나 간판, 공공물건의 정보를 올바르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보의 유니버설 디자인화를 지원

· 언어에 상관없이 올바르게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문자정보의 다언어화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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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atalog+

기존의 인쇄 데이터를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PC에 MCCatalog+로 전자전송. 시간·장소·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자치단체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Catalog Pocket」. 재해나 신형 감염증에 대한 정보전송, 외국인 대응, 장애인 차별 해소법 등 자치단체에서 요구되는 주민 서비스의 과제 해결을 위해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분리배출일 정보, 재해 맵, 알림통지서 등과 같은 홍보지 이외에도 이용 가능한 것이 MCCatalog+의 특징 중의 하나. 문자 데이터가 있는 PDF 파일이 있으면 바로 다언어화가 가능합니다. 낭독 기능에 의해 문장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므로, 약시 등 문자 이외의 것으로 정보수집을 하는 분들까지도 배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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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에 기여할 수 있는 포인트】

· 정보의 전자화와 배송 부담 경감에 의해 환경보호와 CO2 삭감에 기여

· 언어에 상관없이 바르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정보의 다언어화를 지원

·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정보가 전달되도록 정보의 다언어화, 낭독 기능, 동영상이나 음성 등, 다양한 정보 제공방법에 대응

· 다언어로 정보를 발신함으로써 글로벌한 정보 전달을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