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년 1월 24일

다국어 폰트 회사 모리사와 일본 휠체어 농구연맹과 공식 서포터 계약을 체결

다국어 폰트 회사 모리사와는 일반 사단법인 일본 휠체어 농구연맹(이하, `JWBF')과 공식 서포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국어 지원 모리사와 일본어 폰트 농구 연맹 체결

휠체어 농구는 1940년대에 미국에서 태어나, 경기 스포츠로서 서서히 세계적으로 성황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1960년에 소개되었고, 그 후 장애인 스포츠의 인기종목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JWBF는 국내에서의 휠체어 농구의 기술 향상과 보급, 국제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대표 일본어 폰트 회사 모리사와는 2015년부터 공익재단법인 일본 장애인 스포츠협회(JPSA)의 스폰서 기업으로서도, 장애인 스포츠의 보급과 지원,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제대회로 활약할 휠체어 농구선수의 서포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한층 더 경기의 보급과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전체에 대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갈 것입니다.

 

다국어 지원 모리사와 일본어 폰트 농구 연맹 체결

PHOTO by JWBF/X-1

 

다국어 지원 모리사와 일본어 폰트 농구 연맹 체결

PHOTO by JWBF/X-1

 

연맹 개요

명칭:일반사단법인 일본 휠체어 농구연맹

설립:임의단체 1975년 5월 2일(일반 사단법인 등기 2013년 8월 20일)

회장:타마가와 토시히코 (玉川敏彦)

회원:회원수 754명, 팀 수 73팀(2019년 4월 1일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