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뉴스

2019년 7월 1일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24〉 수상 결과 발표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주식회사 모리사와(대표이사 사장: 모리사와 아키히코 본사: 오사카시 나니와구 시키츠히가시 2-6-25 대표 전화: 06-6649-2151, 이하 모리사와)는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Morisawa Type Design Competition 2019, MOTC 2019)〉의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는 각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심사위원들과 함께 새로운 표현력과 도전 정신이 넘치는 서체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2018년 11월 1일(목)부터 2019년 1월 31일(목)까지 응모 접수를 받았으며, 전 세계 53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12년 첫 개최 이후 최다인 813작품(일문 부문 258작품, 라틴 부문 555작품)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심사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모리사와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틀에 걸친 심사 결과, ‘일문 부문’과 ‘라틴 부문’ 모두 독창성과 심미성을 추구한 작품에 수여하는 ’모리사와상’으로 금상, 은상, 동상 각 1작품, 가작 각 3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인기투표를 실시한 ’팬 투표’에서는 ‘일문 부문’과 ‘라틴 부문’에서 각각 득표수 1위와 2위의 수상작이 결정되었습니다.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수상자


【모리사와상】
《일문 부문》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금상 [봉월해서(峰⽉楷書)] 요코카쿠(ヨコカク) (일본)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은상 [니부시부(ニブシブ)] 후쿠사 다이스케(福⼠ ⼤輔) (일본)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동상 [Ribaasu] Tien-Min Liao (대만)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가작(위부터)
가작 [tr] 우치키바 간타(うちきば がんた) (일본)
가작 [니지타코텐고쿠[虹蛸天国]] 요코다 미에다(横⽥ 美枝) (일본)
가작 [미미즈쿠(みみずく)] 신카이 신지(新海 真司) (일본)

《라틴 부문》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금상 [Areon Light / Italic Light / Regular / Italic Regular / Extrabold / Italic Extrabold ] 이노을(한국)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은상 [Kolektiv Light / Light Italic / Book / Book Italic / Medium / Bold] 온드레이 바호르(Ondřej Báchor)(스위스)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동상 [Easy] 테오 기야르(Théo Guillard)(프랑스)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가작 (위부터)
가작 [Courbe] 올가 판코바(Olga Pankova)(러시아)
가작 [ER Canto Text / Bold Text / Display / Bold Display / Display Italic] 에드워드 가르시아 레노 페레이라(Eduardo Garcia Rennó Pereira)(브라질 / 포루투갈)
가작 [DR Kruk] 드미트리 라스트보르쵸브(Dmitry Rastvortsev)(우크라이나)

【팬 투표】 《일문 부문》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팬 투표 (왼쪽부터)
득표 1위 [후도체(厚道体)] Fang-Ping Lin(대만)
득표 2위 [환락명조(歓楽明朝)] 수미 프란츠(隅 芙蘭都)(일본)

《라틴 부문》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팬 투표 (위부터)
득표 1위 [Courbe] 올가 판코바(Olga Pankova)(러시아)
득표 2위 [Apogee] 마이클 아론슨(Michael Aronson)(미국)

【아카시상】
해당 없음

이번 모집 주제인 '가변형 폰트'에는 전 세계에서 28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응모작들은 일본어 서체와 라틴알파벳 서체 모두 실용성을 강조한 것부터 콘셉트 제안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테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사는 주식회사 모리사와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모든 작품을 직접 조작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슬라이더의 움직임에 따라 독특한 동작을 하는 작품이 많았지만, 가변형 서체의 필요성을 평가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또한, 완성도가 높은 작품에 대해서도 심사 기준으로 삼았던 참신성과 진보성에 비추어 수상작 선정을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과 이를 선보일 수 있는 장으로서의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